린튼 이새끼 캐시랑 살면서 단 한번도 행복했던적 없을 듯
캐시 맨날 침대방에서 검은고아 불러대면서 혼자 앙앙대는데 빈약하고 허약한 몸으로 할 수 있는거라곤 치매노인마냥 여성 버틀러 하나가 고추 잡아주면서 어어 거리면서 요강에 오줌싸는 거임
큰 맘 먹고 지팡이 짊어지고 나가서 보기도 힘든 여편네 머리색깔이랑 똑같은 색으로 거금 들여서 꽃 사왔는데 고추짱큰고아전남친 퍼스널 색깔로 안 사왔다고 꼽 줌
그러다가 방에만 틀어박혀있던 아내 기분 좀 풀렸는지 나와서 얘기하려니까 애미가 막아놨던 지하실로 쏙 기어들어가서 나올 생각을 안함
결국 아내 시체도 못보고 관짝 냄새만 맡으면서 난 행복했다고 자위하는데 너무 처량해보였음
구독자 2731명
알림수신 77명
각 채널의 개념글을 모은 게시판입니다.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스포
%&÷*#; <<< 이새끼 보면 눈물 남
추천
94
비추천
0
댓글
28
조회수
3896
작성일
댓글
[28]
갑종배당거던소득세
튀김두부
찌릿함
아르투리아
태닝사랑꾼
칼이정색하면검정색
쿨탕콩
SLKN
그렉성애자
오스왈드
양푼
선장뿌이구밍
ㅇㅇ
푸른잔향
케이건의맛있는요리
이상이이상하오
주홍십자
끠슬애호박해
묘붕이
하진짜말이되냐고
ㅇㅇ
미은
귀차니st
차밍조이
엔지케이
도토리토스
ChickenUnion
은색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37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