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 퇴근이라 집 도착하자마자 씻고 눕는게 일상이니 아무것도 하고 싶은 의욕도 체력도 없다...지금도 퇴근 마려움


미치코 언제 안아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ㅠ 맨날 빨게 벗고 있는거 숭해서 입혀주니 역시나 예쁘다 헤헤


그나마 미치코는 신경이라도 써줬지 60돌멩이인 미니미는 아예 기억에 없음 ㅠㅠ 그렇다고 처분하긴 아깝고 무엇보다 거래할 힘도 없음...쉬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