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요정기사 랜슬롯

진명: 멜뤼진

정제: 알비온(의 편린)

키: 147cm

몸무게: 20kg

서번트 속성: 중립 

클래스 적성: 랜서, 룰러


스테이더스
근력 C 내구 A+ 민첩 B 마력 A+ 행운 B 보구 A+


클래스 스킬

대마력(랭크 B)

상세불명


고유 스킬

진지 작성(랭크 B+)

어떤, 토지, 세계든 자신의 잠자리를 음울한 숲의 호수로 바꾸어 버리는 그녀는 높은 진지 작성 스킬을 가진 자로 취급된다.

자기가 침소로 설정한 곳을 음울한 숲의 호수로 만든다, 공중도 가능.


드래곤 하트(랭크 B)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멜뤼진의 마술회로를 가리킨다.

범인류사에 있어서는 『마력방출』로 분류되는 생체 에너지의 과잉 발로 상태.

“용의 요정”으로서 자신을 재구축한 멜뤼진은 용종은 아니지만 용과 같은 생체기능을 지니고 있다.


참고로 마력노심은 쉽게말해 신비로 작동하는 핵융합이다...


무궁의 무련(랭크 B)

범인류사의 영령, 랜슬롯에게서 전사(転写)된 스킬.
어떤 정신상태에서든 몸에 익힌 전투기술을 만전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과도한 수련에 의해 육체에 새겨진 전투경험…이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선천적으로 강인한 멜뤼진에게는 별로 필요없는 스킬이었다.

이 스킬의 존재 그 자체를 멜뤼진은 싫어한다. 태어날 때부터 강한 생물에게 기술은 필요없는 것이다


분명 좋은 스킬인건 맞는데...

오히려 멜루진이 너무 강해서 디메리트가 되어버린 스킬이다.


페리 댄서(랭크 B)

상세 불명


레이 호라이즌(랭크 A)

잉글랜드에 전해지는 이계로의 문으로 여겨지는 「지평선」 「경계」를 지키는 용(미라지)의 일화로부터.

멜뤼진은 어디까지나 『요정』으로서의 이름과 그릇이며, 본래의 역할은 『경계』 그 자체이다.

……멜뤼진 본래의 모습으로 변모하기 위한 순서.


이 스킬 덕에 본래는 범인류사에 존재 불가하지만 존재가 가능하다는 추측이 있다.

그리고

사용하면 외형이 이렇게 변한다.


지금은 모르는, 무구한 호광 - 이노센스 아론다이트

랭크: A 종류: 대인보구 레인지: - 최대포착: -명

이노센스 아론다이트.

자신의 외피에서 『요정검 아론다이트』를 정제해, 대상에게 처박는 심플한 보구.

랜슬롯의 아론다이트의 창판.

대미지는 낮지만, 회전률은 톱 랭크. 마치 통상공격같은 가벼운 마음으로 전개되는 보구.

어째서 대미지가 낮냐고 하면, 멜뤼진에게 있어 이 보구는

어디까지나 랜슬롯의 보구이며 자신의 보구는 아닌 빌린 것(가짜)이기 때문이다.


심플하게 돌진하는거라서 사실상의 평타다...

애초에 이게 진짜보구가 이니기도 하고


(영상 42초 ~ 1분 2초)

아무도 모르는, 무구한 고동 - 할로우 하트 알비온

랭크: EX 종류: 대계보구 레인지: - 최대포착: -명

할로우 하트 알비온.

제3스킬로써 『본래의 모습』이 된 멜뤼진이 내뿜는 드래곤 브레스.

『본래의 모습』이 된 멜뤼진은 더이상 요정이라 불리우는 것이 아니며,

그 위용의 심장에서 흘러넘치는 빛은 광역파괴병기가 된다.

그 모습은 경계에 걸쳐지는 무지개로도, 세계에 열린 이계로의 게이트(이차원모양)로도 해석된다.

사용 후, 멜뤼진은 『그렇게 있고 싶다』고 바란 요정의 그릇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몰래 소멸한다.


이문대의 알비온은 『무의 바다』을 날아다니다, 머잖아 죽음을 맞이했으나,

어느 인류사건 간에 『별에 돌아가지 못한 용』은 무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는 증거이기도 하다.


여기서 제 3스킬은 레이 호라이즌을 의미.

이 재림형태일때 쓰는 무기는 티케이이트로, 긴것은 조프루아, 짧은것은 프로몽이라는 이름이 룬 문자로 새겨져있다.


그리고


수영복을 입으면 클래스와 스킬과 패러미터가 변한다.

뭐 자기만 입는게 아니긴 한데.


스테이더스

근력 : C 내구 : B 민첩 : EX 마력 : B 행운 : A+ 보구 : B


클래스 스킬

대마력(랭크 B)

어떤 클래스든 간에 요정기사는 강한 대마력을 지닌다.


진지작성(랭크 -)

공중을 침소(둥지)로 삼아 『음울한 숲의 호수』로 바꿔 버리는 특성에서 이탈했다.


요정기사(랭크 C)

요정의 수호자로 선택받은 가호.

대인·대문명에 특화된 자기강화지만 다른 『요정기사』들에 대한 공격 행위는 터부로 간주되어

요정기사를 죽인 요정기사는 자아붕괴한다.

……하지만 이번엔 바캉스라서 상당히 느슨해진 상태이다.


수영복이라고 아주 이런다.


기승(랭크, A+)

멜뤼진 자신이 하늘을 날기 때문에 『무언가에 탑승한다』라는 일은 없지만

고기동 전투요정이기에 기승 스킬을 획득하고 있다.

새로이 장착한 날개(페어리 팩) 그 자체가 그녀의 탈것이다.


애초에 항공모항에서 발진하는 얘다...


페어리 팩(랭크 A)

리조트지에서 부상자, 조난자가 나와서는 안 된다. 왜냐니 연인과의 바캉스가 엉망이 되기 때문이다.

자칭 분위기를 파악하는, 짱센 드래곤은 자신의 강함만을 자랑하는 일은 하지 않고

그 날개를 해상의 전투·구조를 메인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변형시켰다.

위협적인 기동력에 더해 구조 대상자를 구하는(감싸는) 일도 가능하다.


저 짱센이라는 부분, 원래 저렇게 쓰인거 맞다.

참고로 연인은 마스터를 의미, 하반신 버서커의 이름을 받은 값을 한다...


창궁의 무련(랭크 A)

모래사장에서도 들뜨지 않고 익힌 전투 기술을 충분히 발휘한다.

기본치는 랜서일 때의 『페리 댄서』에 뒤떨어지지만 해변·수상·공중에선 이것을 웃돈다.


무궁의 무련이다.


블루 호라이즌(랭크 EX)

하늘을 정복하는 자에겐 지평선도 수평선도 그다지 다를 바 없다.

『경계』에 새겨진 기록대를 영자로 변환하는 알비온의 초발 능력.

랜서일 때의 『레이 호라이즌』의 제1영기, 제2와 제3영기의 효과가 복합(물론 출력은 저하됐다)된 것.


레이 호라이즌이다.

뭐, 수영복땐 쓴다고 모습이 바뀌는건 없다.


보구

무지개를 놓는, 무구한 고동 - 스프라이트 알비온

랭크: B 종류: 대군보구 범위: 40~80 최대포착: 30명

스프라이트 알비온.

외부에 전개한 무장을 페어리 팩에서 드래곤 팩으로 환장 후에

스톰 보더에서 발진하여 공격 대상을 향해 모든 화력을 퍼붓는 올 웨폰 어택.

그 비행 속도는 손쉽게 마하10에 도달한다나 뭐라나.


「보더의 개조비는 자기 부담이야.

용의 외피라든가 손톱이라든가 눈물이라든가, 마력 리소스가 되는 건 알고 있지?

이때다 싶어 다 빈치한테 고가로 매입하게 했어.」


위에서 말했던 항공모함 발진이 이거다...

참고로 용의 외피, 손톱, 눈물 등은 타입문 세계관에서 최최최최최고급 마술 촉매다.

근데 심지어 그 용이 알비온이라면...

그래서 이런 만화도 있다

도대체 리츠카의 용돈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원랜 랜서버전만 쓰려 했지만

룰러버전도 넣는게 더 재미있잖아?

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