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 안낳고 살거같아요 라고 말하는데
왜? 라고 물어보면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있음
우리아버지처럼 멋진분은 못될거같다 라면서 얘기하는데 솔직히 애를 좋아하는편도 아니고 벌이도 시원찮음 지금 자리잡기도 바쁜데 처자식까지 나한테온다면 우리아버지처럼 멋지고 탄탄하게 버텨낼수있을까
집도 제대로 못살거같은데 어린시절의 나처럼 제대로 신경 못써주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자식을 도와줄수있을까
애엄마는 제정신 박힌 사람일수있을까
나도.. 그짝논리를 들고와서 저는 제가 아빠 자격미달이라서 애 못키울거같아요^^ 하고 말하는데
나도 페미인가싶은 생각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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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나도 은근슬쩍 스리슬쩍 그짝에 동조하고있는건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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