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타 격겜 무시하고 캐릭 징징 및 내로남불 엄청 심했지만 그래도 한 격겜의 아이콘 + 좋은 성적 때문에 묻혔던 건데,

이젠 본인의 기량 하락 + 메타 적응 못함 + 신작 적응 못함 합쳐지니까 이젠 슬슬 부정적인 면모가 다 튀어나오는 듯.

특히 캐릭 징징은 스파의 부입가 대머리랑 다를게 전혀 없음. 

6 - 브라이언(원래 무릎 시그니쳐 픽이기도 한데 6 BR 당시 최강캐 논쟁에 늘 끼는 최상급 캐였음)

태그2 - 데빌진 라스 브루스

7 오리지널 - 샤힌

7 FR - 폴 스티브 파쿰람 펭

현재 8 - 드라구 펭 리리(리리는 최강까진 아닌데 그래도 숨어서 꿀빠는 캐 중 하나)

자기도 철권 시리즈 동안 개캐만 골라서 해놓곤 다른 유저, 그리고 다른 유저들이 하는 개캐 가지고 뭐라 그러는거 솔직히 너무 추함.

요즘 TWT 파이널이 없어서 철권 GOAT가 진짜 맞냐는 의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젠 자기가 스스로 안티들을 즐겁게 만드는 수준이네. 

개인적으로 그분에게 제일 실망했던거? 7FR 막바지엔 사기캐 라인이었던 펭 - 고우키 - 쿠니미츠 상대로 다른 한국 네임드들은 다 자기들만의 파해법 가져와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데 그분은 유투브에서 철권7은 고우키를 이기는 게임 이러고 앉아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