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브라이트는 성격이 되게 느긋한 말이었고 그게 장점이면서 단점인 말이었음.

성격때문에 맨날 늦출 나오던 말.

하지만 맥퀸 같은 스테이어 말이라서 장거리 잘 뛴 말이기도 함. 우승 대회 중에서 1게임 말고는 나머지가 전부 2000미터 이상의 중장거리였음. 유일한 G1은 3200의 봄 천황상

우마무스메에서도 이를 반영해 선입 추입말로 나옴.

https://twitter.com/Takiki2828kr/status/1781213474217148431?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