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봉건정의 탄압에 맞서, 민중들을 위해, 노동자들을 위해 힘쓰고, 노동자들의 사회이자 연합, 소비에트 연방의 근간을 세운 블라디미르 레닌.


그의 이름을 오늘 하루 되새겨보며, 기념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