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드디어 등대 가봤어
흉포함으로 판수 좆박으면서 조금씩 올라가서 드디어 입장했어
존나 힘들었고 가끔 나보다 더 사람이 아닌듯한 새끼들 만나도 참고 올라오면서 겨우 버티고 했음
오시 도전하는 데붕이들 모두 화이팅
근데 주말에 과제 드랍하고 했더니 후회 좀 들지도

















텔토 이새낀 그냥 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