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안그래도 큼직한 가슴인데 자꾸 주물러대는 반려의 손길과 함께 쌍둥이 임신 콜라보로 더 빵빵해진 틋녀가 되고 싶다.
애기 먹을건 남겨둬야한다고 자꾸 모유를 마시려하는 반려를 쫒아내는 엄마틋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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