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도 아찐은 아찐. 그래도 집안에 돈이 많아서 장사를 한다 했데요.

그것은 바로 노예상...이 아니라, 파견근무!

용병이야 당연히 있지만, 파견근무 제도는 미비한 곳이라서 선점하면 될꺼라 생각했데요. 그리고 노예 각인까지 있으니 배신도 안할꺼고...

그러니 노예...기왕이면 여자애로 고르는 음습한 틋녀.


"사람은 교육받으면 된다, 하면 된다!" 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가르치고 재워주고 먹이면서 키운다음에 파견근무를 보내 돈을 번데요.

처음에는 다들 노예한테 뭔...라면서 이상하게 쳐다봤지만 상관 안했데요.


점점 돈이 들어오고, 나중에 은퇴해야지 히히히 하며 좋아하는 틋녀.










그런데 한명은 흡수당한 나라의 공주였고, 한명은 동방의 거대한 부족장 딸이고, 또 한명은 마력이 봉인당한 강력한 마법사고...



이제 틋녀는 좆됐대요. 개같이 뷰벼질거니까.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