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분명 리사수 샤워기였는데

오래된 아파트도 체감되긴 하더라

산지 1년지났는데 필터 교체할 필요성을 못느끼는중 ㅋㅋ 색이 달라진게없다. 물줄기 가늘고 수압 쎄져서 좋음

이거 사람들이 추천해줘서 구매해봤는데, 수압은 전혀 모르겠음.
대신에 황사 심했던 다음날 샤워기 필터가 처음으로 살짝 누래진거보고 좀 신기하긴 하더라

닥터퓨리 쓰고 있는데 이걸로 갈아탈만 한가 
기존에 쓰는거 너무 비싸서 좀 고민중이긴한데

수압이 세진다기보다 노즐 자체가 작아서 분무 비슷한 느낌으로 됨 필터 빼고 쓰는데 그냥저냥 쓸만함

그냥저냥 수압괜찮은 집이면 쓸만함

필터 저거는 원래 색변하는거 아닌가 정수기에도 달아봤는데  변함 ㅋ

신축 아파트는 색 거의 안변함. 친구집은 10년 넘은 아파튼데 누렇게 변함.

노즐 가늘아서 수압 세지는건 좋은데 겨울에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오면서 식어서 미지근해 지는거 
감당 할 수 있음 쓰는게 맞다

소모품으로 바꿔주면 좋더라 ㄳ

다이소에서 파는거랑 비교하면 더 나을라나

이거 쓰는데 수도가 오래된 지역인지 1달이면 필터 완전 누래짐.  잘 쓰는 중

이젠 샤워기도 되팔이를하네

구축에서 사는데 수압 쎄져서 좋음 필터는 6개월에 한번 바꾸는데 새거랑 비교하면 변?색 정도의 차이는 있음

내용물 뭔지 모르겠는데 샤워기 헤드 바꿔야겠다 생각하는데 싸니까 사서 써본다.

이거랑 비슷한 모든 샤워기들 보면 염소볼 있는데 엔간해서는 그거 없애고 쓰셈 그거 없애니까 필터 변색되는것도 지연되고 보기 좋음 물론 염소볼이 효과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자꾸 1개월마다 색깔 누렇고 시꺼매져서 스트레스라서 염소볼 제거 하고 쓰고 있는데 3개월 되고 나서야 누래끼리한 정도가 됨

솔직히 이런거 정확하게 어디까지가 중요할까싶긴한데
여태까지 진짜 배관 개차반인곳에서 몇번 살아보니 제일 중요한게
1. 페인트같은거 조각이 배관타고 넘어오는거 걸러줌
2. 염소냄새 진짜 개심한곳에서도 냄새 잡아줌

ㄹㅇ 딱 2개가 젤 중요한거같음. 바이러스나 이런건 체감이 안되니 모르겠는데 솔직히 그정도 문제있는 배관은
걍 그집에서 살면 안되는거같고 큰 물체 안넘어오는거랑 염소냄새 잡아주는게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