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ttJh13UaxA?si=CYt6xsKymimAm5B1
경원은 나에게 장군 자리를 넘기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부태복?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린가. 말투도 이상한게 마각이라도 온것인가?
괜찮습니다. 여기를 보는 것이다.
태복사의 매혹적인 향기
[誘人的香氣]
킁-읏?!?!???????!?!?!?!?!?!?!?!?!?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경원은 나에게 장군 자리를 넘기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킁--읏.....그러하다... 경원은 부현에게 장군 자리를 넘기는 것이다.
구구법구....계획대로구나.
좋습니다. 이제부터 경원은 나에게 봉사하는 종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