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주가 더 트릭컬을 부산도서관에 기증했다는

훈훈하고도 감명깊은 소식을 전해듣고서

트릭컬 정신을 더 멀리 전파하자는 마음으로

때 마침 노동절이기도 해서 내 더 트릭컬 들고

바로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직행함



근데 노동절이라서 담당자가 오늘 휴무라하네 ㅋㅋㅋ

그래서 소설책만 도서관 내 자료보존관에 전달하고 연락처 남김

(그와중에 acalive를 akalive라고 쓰는 에르핀짓함)

(시밤 arcalive 인데 자꾸틀리네 사진 수정함)



더 자세한 사항이 나오면 조만간 글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