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책에서는 요로결석 있을때 통증 조절 약제로 
타이레놀이랑 부루펜 쓰라고 하는데
책을 쓴 사람은 결석 걸려본적이 없나벼

통과되면 안될사이즈가 통과되고 있다는점에서 출산과 다를바없는

ㄹㅇ 보니까 화나더라 어떤 사람은 꾀병 부린다고 군사재판까지 회부했었다메

저거 발생원인돼는 세포 또는 세균만 추출해서 살인범죄나강간범죄자한테 반성의 의미로 튜여해서 고통받게하는것도좋을듯

병무청이 책임지는 병이 있긴 함?

저게 원인을 알수 없다매
그냥 재수없게도 신경계 버그걸린거지 뭐

교통사고 이후에 저거 걸린 아재 하나 아는데 진짜 걍 진통제 달고 다니는 수준임. 
그나마 자보로 비용이 안드니깐 다행이지..

근데 저거 걸린 썰 보면 군대에서 다쳤는데 제대로 아픈 원인 안밝히고, 꾀병이라고 하면서 나몰라라 하다가 심해져서 전역한 경우가 대다수더라

병무청특) 생리하는 애들이 관리함
내가 여자지만 어이가 읪다

아니 시발 팔잘리는게 요로결석보다 덜 아프다고????

환지통도 고통 비슷하려나

병무청 관리자가 미필도 아니고 생리인게 유머 ㅅㅂ

요로결석 걸려봐서 통증 아는데 이것보다 힘들다면 어후...

참고로 군의관이 저 질병을 알고 그 부위를 일부로 폭행 및 얼차려를 시킨 사례도 존재하며,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다.

노예가 병 걸린 건 당연히 책임 안지지

어우 일단 물 한모금 마셨다 아니다 한모금 더마실래

운 좋나 나쁘면 신경계가 이상해져서 걸리는데
이게 어떤 사람은 낫고 어떤 사람은 안 낫고
원인도 불분명해서 고작 어딘가에 살짝 부딪친 걸로 저 꼴이 나고... CRPS는 최악의 병들 사이에서 너무나도 간단한 최악임

병무청이 책임지는게 있긴하냐 죽음도 안책임지는데

60: 남자 급소 차이는 고통

통풍 강화판인가?

병무청이 책임지는게 잇긴 함?

글에 나온 거 빼면 top3이 요로결석, 첫번째 출산, 손가락 절단... 이야..

신경계통 문제로 발현되는 통증은 사람에 따라 시판중인 진통제 부류가 안먹히는 경우가 있다.

무엇보다 원인이 오류로 나는것이다 보니 외상으로 인한 통증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잦아드는데 이건 그런거 없음

적접한 해결방법을 찾을때까진 발현된 상태로 계-----속 이어짐

이전에 아버지가 입원했을때 같은 병실에 crps 환자가 있었음. 진짜 몇시간 내내 아파서 소리지르시더라
나중에 좀 진정되니까 힘 다빠진 목소리로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하던게 생각남

혹시라도 걸리면 신변정리하고 자살할거다 나는 불편하게는 못살아..

나도 말년에 통풍와서 몇달 발 절었는데 부대 깡촌이라 외부병원 돌팔이새끼가 아무문제없다 이지랄해서 걍 아프다가 제대함 나오고나서 도시에서 병원가니까 빨리오시지 이러더라 시발

연예인중에도 군에서 저거 걸려서 활동 중지한 사람 있지않나

내가 군입대 해서 CRPS 발병해서 아직도 고통받는 중. 17년도 군번임.

우리 엄마가 의료사고로 15년째 CRPS로 고생중인데 배에 3년 전에야 마약성 진통제 끊으심 지금도 후유증 남아있고 ㅇㅇ... 장애판정도 소송 걸고 겨우 부분 승소하면서 4급 받음 CRPS는 본인도 고통인데 가족도 고통이다 고칠 수 있는 병이면 병원이라도 대려가는데 이건 불치병이어서 뭘 하지도 못함

펜타닐 빨아도 커버가 안됨

통풍 걸리면 어떰 ㅋㅋ

나 통풍환자인데 ㅈ나 아프다

감각신경계 자체에 이상이 생긴거면 말 그대로 고통의 원인 그 자체구만… 원탑 찍을수밖에 없네 저건

애초에 병무청이 입대시키고 책임지는게 뭐가있음

CRPS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바로 체감되게 알려주자면 그 강력하다는 마약 펜타닐 중독도 안걸리는 병임 고통이 수반하니까 마약성 패치로 기분 좋게하는거 자체가 안통함

저거 아픈부위를 아예 절단하거나 신경차단술같은것도 효과가 없는거야?

CRPS 환우분들 엄청 고통스럽게 사시더라... 하루 빨리 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나왔음 좋겠음

ㅠㅠ

송곳이 옆구리 안에서 밖으로 찌르는 고통보다 더하다고?

병무청이라는 얘기가 나오니 한국은 미래가 없다는걸 깨달았다

절레절레

저건 만명중 한명이 걸릴 정도의 부작용이라는데 문제는 치료방법이 없다는거 거의 희귀병 신병이라고 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