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나오다 안나오다 반복하는 본인이 너무 한심해서 이런거 올려봄

장비만 쌓이고 게을러서 살도찌고 정신과나 전전하고 다니는 찐따인생인데 며칠만이라도 인증해봄

추천수 서너개 나오면 3-4일 하는거지 뭐 그정도만이라도 습관한번 잡아보는거임

습관 강제로라도 잡으려면 친구나 가족한데 선언을 하라고 하는데 본인은 친구 없어서 여기서라도 선언하겠음

복싱챈에 단 며칠만이라도 내 흔적 남겨보려고 함 (주말이나 공휴일같이 쉬는날은 헬스나 로드웍이라도 찍어봄)


(만약에 100추 넘으면 생체지도사도 따보고 대회도 나가보려고 함 근데 10추는 넘을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