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부여에 갔을 때의 일이다.
강릉에서 출발해서 대전을 거쳐 부여로 가서, 부여의 백제 박물관을 구경을 했음.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기 전에 천안에서 묵기로 했는데, 하필 천안 '신라'스테이.
그때는 그 이름에 신경을 안 썼지만, 자려고 보니까 벽에 곰팡이도 슬어 있고, 전체적으로 위생이 안 좋았음.
다시 생각해 보니, 백제인의 저주가 아니었나 싶다.
"감히 위대한 백제의 문화를 보고서도 신라스테이에 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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