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를 위해서
회사에선 조신한척 얌전한척 착한척하다가
주말만 되면
중요 부위만 가리고 클럽을 가던 추억이 떠올랐어
몸매도 가슴이 작은데 콜라병이거든
오늘 문득 팔다리를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은교같단 생각이 들어서
길거리에 주저 앉아 하염없이 오열했어
얌전하게 생겨서 위에선 난리를 피우는 게 내가 흑표범을 닮았기 때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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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1999
중요 부위만 가리고 가다가 주저 앉아서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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