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표 취소한다는 애들이 보여서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어봄



특히 온리전 뒷 그룹이라 굿즈 구매 못해서 현탐이 온다니 선입금 못넣었는데 굿즈 못 사는거 아니냐니

심한 애들은 어차피 가도 의미없을거 같은데 표 취소할까 고민하는 애들도 있음.


온리전이라고 칭하다 보니까 굿즈 구매하는 곳이라는 성격이 좀 강해진 느낌이 있는것도 사실임.

하지만 공식에서 사용하는 이름은 "2.5주년 블루 아카이브 페스티벌임"


공식 굿즈 판매, 2차 창작 굿즈 판매가 메인이 아니라고.


굳이 굿즈 구매 아니더라도







밴드 공연 디제잉 공연도 존나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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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거리도 겁나 많고






퀄리티 개쩌는 코스어 들이랑 사진도 찍으러 다닐 수 있고






윤하 누님이 콘서트도 해줌



씨이이발 이 존나 쩌는 경험을 할 수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그깟 굿즈 못산다고 표 취소 한다고????

니들은 진짜 가고싶어도 표 없어서 못가는 애들한테 도개자 박고 사과해야함ㅅㅂ






그리고 뒷 그룹이라서 못먹을까봐 걱정하는 굿즈들??


아리우스 점퍼 빼고 전부다 완판 못해서 샬레 스토어에서 따로 판매 했을 정도로

재고 조오오오온나 많이 준비함.

2차 창작 굿즈는 못 먹더라도 공식굿즈는 걱정 안해도 됨



그놈의 굿즈 못먹는다고 어렵게 먹은 티켓 취소 하지말고

혼자서 가더라도 그냥 즐기셈. 


존나 재밋게 놀다 올수 있음. 제발



세줄 요약


1. 2차 창작 굿즈는 ㅈ도 아님.

2. 온리전 구경할거 존나 많으니까

3. 제발 그깟 굿즈때문에 표 취소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