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가 아닌것도 있지만... 올릴까말까 고민하던것까지 한꺼번에 올려요

그림 완성하는 들여버릇해야 하는데 쉽지않음

밥먹고 게임하고 그림만 그릴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