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맞음
그냥 그걸 관리하는 딱지들도 ㅈ병신들임

자기들딴에는 관리입장이라니 뭐니 하는데
당장 자기들이 하는 모든게 대상인데 그러고도 무시하는거 자체가 ㅈ병신임

걍 논리적 사고란 걸 해 본 적이 없는 우동사리 보관함이라 그럼..
저런 인간들은 이해시키는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숨어살면 ㅈ되는걸 몸소 체험 시켜야 되는데, 취미 하나라도 가지고 있을 지가 의문임

지금당장은 아니겟지만 이번 계기로 인해서 지들 취미판에도 위협이 될수있다고는 왜 생각을 안하는걸까..

언제든지 손바닥 뒤집듯이 바꿀 수 있는 규제 풀어준다는 말 곧이 곧대로 믿고 자기는 대상에서 제외된 줄 아는 능지 떡락한 얘들도 있지만 일부러 분탕칠려고 그러는 얘들도 있음

난 다른취미긴한데
우린 상관없을거같은데?
이러는 새기들보면 뚝배기마려움

차라리 "우린 다행이다" 하고 조용히 넘어가면 선녀임. 개중에선 자기 일 아니라고 되려 규제를 응원하면서 남들을 짓밟고 폄하하는 놈들도 천지삐까리임. 그게 지 모가지를 칠거라곤 뒤질 때까지 생각 못하겠지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아니 근데 한국에서 취미 하면서 정부 아직도 믿는 놈이 있긴 한가봐? 화는 둘째치고 신기하네

마르틴 니묄러 목사님, 오늘도 연전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