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1. KC인증->사실상 임마가 근본인데 이게 진짜 믿을만한 인증인지부터 문제인데 답도없음

 명분으로 내세운게 안정성이고 그걸 검사하고 보증하는게 KC인증인데 이내들이 병크는 다터트리고 심지어 민형화로 자동사냥 돌린다고하니 명분이 근본부터 무너진꼴임


2.결국 이모든건 소비자 부담임 KC인증이나 그런거 결국 비용증가로 올꺼고 해외 중소기업들 입문컷이 높아지는게 팩트임(그래도 안전하면 좋다고 이해할수있는데 1번이 문제라 사실상 그냥 입문컷만 올려쳐버림)

그리고 이게 어떻게보면 또 그 유명한 유통과정에 속해져버리는데 안그래도 유통과정으로 헬적화되서 ㅈ같은데 유통과정 줄일 생각은 안하고 의무적으로 하나 고정시킨거임


3.사실 소비자보호 같은거 팩트만 말하자면 규제가 아니라 KC인증 마크 없을경우 한국에 판매시 KC미인증 안내문구 의무화 정도만해도 사실상 끝난거임

 다른곳에서 그걸쓰다가 피해를 입었다? 그러면 손해배상 청구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넣고 10~100배 쳐넣으면 누가 안전하지도 않은거 쓰고싶겠음? 쓰다가 잘못하면 미국엔딩남 금융 치료 가능함


 사실 1번만으로도 이미 답이없는데 제대로 정비도안하고 밀어붙이니 뭐 명분도 없고 진짜 빨대꼽고 살겠다는 의지가 느껴지지 않을수가없음

 이참에 농수산 경매도 싸잡아서 좀 처리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