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9
홋카이도 후라노, 사계채의 언덕

후지필름 X-E3 + XF 35mm F2
F4.0 / iso200 / Velvia

들어가서 사진찍고 돌아다닐 때는 흐리고 비도 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나갈 때가 되니 해가 쨍쨍하게 떠서 엿먹은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그런 추억...


덧:
X-E3으로 처음 시도해봤던 파노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