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기득권이 아니라 중산층이겠지

ㅇㅈ 어?자유당이링 똑같은디?

그리고 현대 통계도 그렇게 나오는데 왜 부정하는지 모르겠네 미국통계만 봐도 걍 답 나오는데

연봉이 높은 화이트칼라가 진보층 지지자들이 많고 못사는 레드넥이 괜히 공화당 지지하는 줄 아시나

보수의 정책은 정말 최상위 1%나 유리한 정책인데 이걸 지지하는 하위층이 병신이지

약자 보호하는 진보가 약자들에게 표 못받는거 보면 진보가 양심이 없는거지

서민을 잘 대변하셔서 중산층도 서민을 만드셨지

원래 배운 교양인들은 대의를 위해 자기걸 포기할 줄도 알지. 그런 여유도 있고

참 역시 진보의 선민의식은 역겹기 짝이 없네

잘사는사람들한테 특별히 불리한 정책이란게 있냐? ㅋㅋ 재산 수십억대의 장관들이 지네들은 쏙빠진 초고소득층 증세를 부자증세라 포장하던데 이게 잘사는사람한테 불리한정책이라 할수있나 ㅋㅋ

자기는 뭐 정치를 잘할거여서 욕하나보네 
어디 대통령 해봐

투표할때 공약보고 찍는사람 반도안되서 그럼

레닌이나 마르크스가 잘 살긴 했지

돈이 없으면 사람이 분노 한다는 걸 알아서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소설쓴거지 뭐.. 근데 그 런거 하나쯤은 믿어야 마음 편하지 않을까?

일반적이라면 중산층이 진보적임.
대신 초극빈층&1%는 매우 보수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