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대단하십니다.

;;; 고조선 전문성 .. b
///// 저 시기에 인천 해안선 너무 암울하네요.. 간척 많이하고 세상 좋아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ㅎㅎ

여억시 퇴적의 힘

저기 낙동강 하구 쪽에 움푹 들어간 곳이 지금 대저도인가 전주도 해안 도시 수준이네

안악 나주 ㅆㅅㅌㅊ

그러고보니 비류는 대체 왜 미추홀에다가 나라를 세운걸까

ㄴ

캬아 여윽시 남라의 대표 클린챈 갓지챈

우와 전주앞바다..

이런거 전문가도 아닌데 어케 만들었나요

황해도가 저정도였을줄 첨 알았내요

몇 천년간 엄청 바뀐거네

우와 대동강유역ㄷㄷ 충남전북 부여/익산 일대도 지금과 엄청 다르네요

와... 고조선 시대 해안선 정보나 도시 정보는 어디서 구하시는건가요?

김포 하성면 쪽은 통진쪽까지 거의 강이었다고 봐도 무방할걸요 제가 하성면에 살았는데 어르신들 이야기 들어보면 저지대 논은 몇백년전만해도 다 강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저 황해도 바다  리스본 앞 비슷하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