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 루트에서 안창호, 김규식, 박중양은 선거 직전까지 당권 장악을 위해 경합을 벌일 것이다.

2. 안창호 루트에서는 황제는 분탕으로 진화해서 고유의 편집증과 신뢰도 시스템이 존재한다.

3. 안창호만이 진엔딩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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