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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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1942년 10월을 시작으로 하는 전투.


추축 : 몽고메리를 진두로 한 연합군의 아프리카 공세의 시작. 이탈리아가 내전에 취약해지기 쉬운 타이밍이기에, 겨울에는 소비에트를 밀지 말고, 연합의 군대를 박살내는게 최우선.

코민 : 겨울폭풍 작전을 통해, 추축의 대공세를 막아야 하는 상황.

연합 : 아프리카 공세점을 시작으로 하여, 이탈리아를 엘랑시키는게 첫번째 목표, 대동아의 함대를 격파하여 재해권을 잡았기에, 빠른 상륙으로 일본을 아작내는게 목표

대동아 : 대본영의 잇다른 삽질과 더불어 과달카날 전투, 솔로몬 해전의 패배로 인해, 재해권을 잡기가 힘든 상황. 함대전으로 맞서지 말고, 무조건 제공권으로 함대를 터트리는게 상책, 중일전이 공세종말점에 도달했기 떄문에, 사상자가 늘어나는것을 방지하는게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