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불 바꿔야 하는지?
오늘 오전에 서울에 탱크가 들어왔다.
이불(법륜스님+현+인)
그들이 떠나지 못하게 묶어라...

지금 연탄 나왔다.
연탄은 주인을 1을 원한다.
그동은 여자 박씨와 현은
1 을 원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스님의 후임 즉
 연탄(흑인)은 주인 1(0)을 애타게 찾아다닌다.

여자4 박씨와
법륜스님 및 어가 이씨와 현 등을
주변 사람들이 도망 못가게 묶어야 한다.
그들이 없으면 한국인 모두 죽은 목숨이다.

지금 한국의 검찰 경찰 일반인 군인
공무원 의사 법조인 등
모든 사람이 어떤 말에도
눈 귀 감고 꼼짝 못한다.

모든 것을 움직이는 그들이
도망가면 한국인 모두 시체와 같다.
제자리에서 굶어죽는다.
당장 죽는다 해도

모두 분쇄기에 던져져서 가루되어
물고기 밥으로 뿌려진다 해도
찍 소리도 못 내고 쓰레기 처분 당할 테세다.

지금 이불(법륜스님 + 현)
을 바꿔야 하는지?
연탄(흑인)으로 바꿔야 하는지
스님은 당신의 후임으로 한국말 못하는

 연탄이 들어오는 것에 대하여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까?
스님 자신이 못하는 일을
탄은 지금 탱크를 앞세우고 할 것이다.

여자 4번 약속한 것을
1번이 경원금의 주권으로써
 그 약속을 승계할 것이다.
스님과 여자 4번 및 현을 도망 못가게 묶어라...

그들을 도망 못하게 묶어라....
그들이 아니면
검찰 대통령 추미애, 안철수, 유시민, 등
 모두가 아무 소용 없는 자들이다.

지금 언론 및 권력 기구가 막혔는데
한 번 뚫리면 다 뚫립니다.
뚫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