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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의 가족을 찾습니다(KBS, 1990)
208
0
라트비아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4]
1239
15
내일 투바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갑니다
220
1
~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시리즈
[2]
180
1
독일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2]
5427
34
이민 받았다가 망한 원조 유럽국가
[1]
175
1
고닥챈에 공지로 여기로 가라고 링크했습니다
239
0
가상역사/만약 한국전쟁에 미국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3]
271
0
집중토론/농업혁명만 일어나지 않았다면
[2]
137
0
[대충 토론거리] 민주평화론은 유의미한 개념인가?
[2]
283
0
그런데 왜 본인이 부국장 인것입니까
[13]
199
-1
역사를 배울때는(개인 견해)
105
0
글리젠을 높일 방법을 모집합니다
[5]
169
0
중화민국이 대륙을 그대로 지배하고
[1]
202
0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방언들이
[5]
283
0
시험 때문에 역사(한국 근현대사) 정리했었던 거 모음
[1]
274
0
저번 주의 좋은 글 선정
[1]
143
0
근현대사가 다루기 좀 민감한 주제임
131
0
벨라루스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7]
1880
10
매주 좋은 글을 올려주신 분께는 포인트 2000포인트를 드리겠습니다!
367
0
고조선이 실제로 있었을까
[7]
284
0
고구려와 백제는 문화적으로 맞는 구석이 있었는데
[3]
147
0
한국과 중국의 하늘을 나는 수레
[1]
180
0
역사챈은 왜 사람이 없냐
[3]
185
0
조선이 망한건 유교탓일까?
[10]
394
0
Our victory, Hwan!
[6]
286
-1
만주가 동아시아판 이스라엘이 됐었을수도
[1]
189
0
그냥 망상인데
182
0
와!
[1]
289
0
안녕하세요. 신임 국장 청서입니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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