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s는 뚜르쥬르(뚜르쥬르하니까 빵 먹고 싶다 숨겨놓은 용돈으로 내일 사먹으러 가야지) 할때 뚜르입니다. 그리고 Bilbo는 빌보가 아니라 빌바오입니다.(스페인 지명)또 Obidos는 포르투갈 지명으로 오비도스로 읽습니다.※
빌바오는 쏘렌토쯤 되는 suv입니다. 랜드로버 특유의 디자인에서 좀 영감을 얻었습니다.
빌바오c는 액티언/x6/아즈텍 같은 쿠페형 suv입니다. 기존 빌바오와 부품은 공유하구요.
가격은 한 번 책정해보자면 6~7000만원쯤 할 것 같네요(랜드로버 디스커버리는 1억 넘지만 빌바오는 국산차임)
뚜르는 k3를 보고 제작한 차량입니다. 아반떼는 좀 커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k3만큼 아담한 준중형차를 원했습니다.
우선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프레스티 브랜드의 패밀리룩은 눈꼬리가 내려간 헤드램프입니다!
뚜르 해치는 k3유로/크루즈5를 보며 제작했습니다.(i30도 좀 큰 감이 있어서)
뚜르는 3500~3800만원
뚜르 해치는 3300~3500만원입니다(해치백 불모지인 우리나라니까 더 싸게 했어요)
오비도스는 G80을 보고 제작했으나 한 등급 아래인 그랜져급 준대형 차량입니다.
저번에 발렌시아가 좀 컴팩트 한 감이 있다구 하셨는데 오비도스도 그런가요?ㅠ.ㅠ
그리고 오른쪽 차량 휠을 안 그렸네요
걍 왼쪽이랑 같은 휠로 생각하심 됩니다^^
가격은 S 8000만원
H 9200만원입니다.
그럼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