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에 스딩어가 보이는군요
위치는 경북 구미시 구미지점입니다
캬...죽여줍니다 19인치 휠도 멋지지만
저 휠도 참 멋있어보입니다
4000만원의 2.0터보모델입니다.
(기교챈은 .6 .4 .0이라 하면 잘 모르기땜에 줄임말은 자제하겠습니다.)
운전석에 앉자마자 푹 들어가고 낮은 시트포지션에 감탄을 했습니다....
이게 정녕 기아냐...할정도로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센터페시아의 조작이나
기어노브의 조작,패들시프트도 느낌이 좋고요...
벤츠 닮았다고 그러는데 전 그런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센터터널이 외제차급으로 높게 지나가서 굉장히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제 뒷자석으로 넘어가도록 하죠.
레그룸은 180인 제가 타도 문제는 없고 적당한 레그룸이 나옵니다.
문제는...
머리공간이 창렬입니다.
닿습니다...
SM6는 저 부분을 파놓기라도 했지만
그런거 없더군요...
뒷자석에서 보는 전체적인 인테리어입니다.
스티어링도 그립감이 좋더군요...
디자인 하나만큼은...캬
뒷모습도 보기 싫을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쁩니다..
스팅어 착석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