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중급폰 2가지를 개발중이란 소문이 나온다...
이 모델들은 둘다 AP는 스냅드래곤 710 을 쓴다는 게 알려졌다.
공통적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쓰고 3100 mA 배터리, SD메모리는 없고 NFC도 없다.
이게 좀 포지션이 애매한데... 비싼 OLED쓰는 걸로 봐선 스냅드래곤 845 쓰는
플래그십 급 (샤오미 Mi 6, Mi Mix 6 등) 보다 바로 아래급 중상급이라고 보이는데
NFC가 없는 걸로 봐선 중하급 정도로 보이기도 한다.
두가지 모델의 차이는 노치가 있고 없고 차이와 카메라 차이 라고...
대충 샤오미 노트 3 후속인 샤오미 노트 4 가 아닐까 한다.
스냅드래곤 710은 작년말 에는 스냅드래곤 670 또는 640 이라고 알려진 AP.
kyro 360(A75) *2 + kyeo 385 (A55) * 6 와 아드레노 615 GPU 구성이다.
즉 빅코어 2개 리틀코어 6 개의 구성이다.
전에 알려진 670과 640의 구성을 혼합한 중간 쯤 되는 구성.
두 AP의 성능 차이가 적어 아마 두 AP의 구성을 합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