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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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바일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Sensor Tower)는 7월 6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한 자료를 통해, '포켓몬GO'가 지난 2016년 7월 출시 이후 약 2년 동안 전 세계에서 약 18억 달러(약 2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약 200만 달러(약 22억원)에 이르는 수치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포켓몬GO'는 지난 2017년 1월, 출시후 약 6개월 만에 매출 10억 달러(약 1조 1천억 원)를 돌파했다. 즉 출시 초기에 비하면 현재는 매출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고 볼 수도 있는 상태. 하지만 게임은 최근 ‘유저간 거래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였기에 이번 여름에 다시 트래픽이 증가하고, 매출이 증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센서타워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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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는 현재도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를 비롯해 모두 21개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 기준으로 매출 10위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14위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263/?n=8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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