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부잣집- 빼거나 뺄수있는데도 감. 후자의 경우는 가정교육 잘된케이스라 가도 문제 안일으키고 군대 싫어하지도않음.

 

부잣집- 빼거나 뺄라고 기를씀. 아니면 별 의식없이 보통사람들처럼 극혐하면서도 끌려감.

 

중산층- 개극혐하면서 끌려감. 뺄수있으면 빼고싶어하는데 기를쓰지는않음.

 

서민층- 빼고싶은데 뺄방법없음. 보통 두 케이스로 나뉨- 1. 싫어했으면서 제대하고는 군대얘기 꼰대됨 2. 평생 군대라면 치를떪.

 

빈곤층- 평생 극혐함. 여기부터 부양문제로 군대빠지는사람 생기기시작.

 

극빈층- 차라리 군대가 나았다 싶음. 안그래도 힘들텐데 수고많았다. 

 

스위스가서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