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을 어지렵힌 가출 가출을 맞서고! 질서을 힘을 모읍시다!

응 니가 어떻게 되었지? 니가 니 꼬라지구나? 익명 zv야 ㅋㅋㅋㅋ  새끼 질서 위에 혼돈이 있고, 법 위에 불법이 있느니!

저런 x같은 애비애미 집이라면 나라도 가출했겠다.

저 지랄을 하니까 나갔지 나였어도 나갔음

지금까지 참고 살아온 딸이 성녀다.

자식이 진심으로 노력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다면 도와주는게 부모 일이지... 닥치고 공부나 시키는게 전부는 아니다.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말하지만 자식의 인생을 걱정할 때 꼭 자기가 죽은 다음만 걱정하는 것도 병이다.

장모님!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저거 주작이다시 저거 진짜 믿는놈들있냐?

으악 pc로 보니까 이미지가 너무 크다....

가수하고싶은 애가 쓴 글 같은데

컨셉질 티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