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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약자는 강자를 물어죽일 힘이 없고

 

강자는 재갈과 족쇄를 채워버리니 약자를 죽일수가 없게된다.

 

약자를 지키는것이 정의인가?

 

강자의 자유를 속박하는것이 약자를 지키는것에 대한 정의에 부합하는가가 중요한 의문이 발생하게 된다.

 

호랑이는 인간에게 두려운동물이다.

 

호랑이의 포효는 언제나 인간에게 최대의 공포였다.

 

하지만 강철우리에 갇힌 호랑이의 포효는

 

길고양이가 내는 울음소리보다도 가볍다.

 

호랑이가 아무리 포효를 해도 강철우리를 부술수없다는 사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약자보호의 정의와

 

자유의지의 정의는 양립할수있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