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요즘 오마이뉴스 이딴데 올라오는 기사보면 꾸밈노동을 왜 해야하냐느니 이 지랄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음.. 지들이 하고 다니는거 아님?

 

솔직히 못생긴 여자들 보면 뭘 꾸며보겠다고 화장품 사서 바르고 귀걸이 사서 달고 다니면서 여자처럼 깨작깨작 처먹고 지들끼리 너무 예쁘다고 개소리 늘어놓으면서 쳐웃고 존나 꼴보기 싫던데

 

어육소세지에다가 양념한다고 소고기 되는 것도 아니고 화장품 발라봐야 얼굴은 여전히 여자라고 할 수도 없는 수준 아닌가

 

걍 그런거 살 돈으로 맛있는거나 사먹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