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잠기는 사이에 맘만 먹으면 힘줘서 들어올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구독자 296명
알림수신 2명
마이너 유머/이슈
집에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이유.gif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412
작성일
댓글
글쓰기
U18FF64IE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940946
공지
[ 공지 ] 유이챈러스 채널 (舊 유머/이슈 채널) 규정
3222
번역 소프트웨어 프로젝트하면서 어느나라 말이 제일 구린가 토론했던 썰
[418]
46949
5
4인4색
1051
0
또 역대급 사고친 린지 로한 ;;;;;;;;;;
[3]
1536
0
[전지적참견시점] 2년간 연락 끊었던 매니저와 매니저 아버지 화해시킨 크러쉬
[1]
852
1
아, 구로역 ㅅㅂ
[2]
1099
0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
[6]
1389
1
한국에서 가장 호화롭다는 공중화장실
[3]
1612
0
코마다 하루카
756
0
win 95 (시작 버튼!!!!!!)
[4]
1490
0
치어리더 서현숙
1860
0
논란의 제주도 인육물류
[124]
76973
1
이거 뭐냐??
[33]
36365
1
1000원 짜리 아침식당
[1]
1213
1
패기 넘치던 레전드 김밥천국 근황
[56]
60745
0
중국의 새로 지었다는 빌딩.gif
[3]
1539
0
집에 완전히 들어갈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이유.gif
[1]
1413
0
님들님들 물건이 왜 다팔리는줄암?
[4]
1649
2
다 내 딸같아서 그러는거야
[1]
1235
0
중고차 살때 호구 안되게 하는 옷.jpg
[3]
1607
0
m-gram 검사 결과 (수정됨)
[7]
1705
0
대학생 아이가 방문을 절대 안닫아서 걱정한 부모님
[58]
61507
1
본인의 회식자리에서 어떤 유형 인가요?
[4]
1143
0
추억잼
[2]
1341
0
남라 오류남?
[3]
781
1
미네기시 미나미 (AKB48 유일한 1기생)
[1]
1737
0
타이타닉 잭은 죽지 않을 수 있었다
[4]
1164
0
삼수까지 기다려준 여친에게
[61]
71480
3
카약 타던 남성, 물개에게 문어로 뺨맞아
[5]
1076
0
내가 소장하고 있는 라이트 노벨 책
[8]
1284
0
호주에 짓고 있는 크리스헴스워스(토르) 집
[6]
244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