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처음부터 잘되는 팀이다. 대형기획사 대형 신인이며 실패할래야 실패할 수가 없다.
트와이스, 원더걸스, 미쓰에이 (JYP)
블랙핑크, 투애니원 (YG)
레드벨벳, 소녀시대, SES (SM)
핑클(DSP)

회사는 작은데 희한하게 잘됐다. 연예계 최대의 불가사의가 얘네들이다.
샤크라(키스)
여자친구(쏘스)

회사가 커도 잘 안된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레인보우, 에이프릴 (DSP)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SM)

망해갈듯 망해갈듯 안망하다가 어떤 시점에서 떴다.
베이비복스(DR)
애프터스쿨(플레디스)
시크릿(TS)
다이아(MBK)
모모랜드(MLD)
크레용팝(크롬)
카라(DSP)

멤버 외모만 믿다가 안나가는 팀이 되고 말았다.
나인뮤지스(스타제국)
소나무(TS)

회사가 아마추어라서 못뜬다
애플비(GH)
보너스베이비(마루기획)
타히티(제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