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오늘 2019년 1월1일    기해년 입니다

지난해  그더웠던여름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    에어컨없다  그제서야  벽걸이로 구입했지요

나는  강변에 6층에살아  웬만하면  잘지내왔걸랑요   세상은이제 많은변화로 우리를 혼동케   하지요

쓰나미란말이 나오고  화산폭팔 지진  재앙  이말이 낮설지 않음은 어찌된 세상인가요

내나이  61세  어릴적에 너무도  좋았던 세상이었다  봅니다 

큰욕심없이  있는데로 살고  주어진환경에도  기뻐하며  먹거리가  많이없어도 좋았던세상

내살던 고향은  포천 영평  겨울이면   논 연못에가서  물을퍼내고 미꾸라지잡던그시절 

여름이면 낵가에나가 물고기 잡았더 그시절  세상은좋아졌다지만  내보기에  그시절이 더그리워지네요

몇몇청년들이  모여  화투로  먹기내기도 하고  윶놀이로  내기도 하면서  지냈던 그시절 

그러나 지금은  세상에 사랑잃은 거리만같아 보인다 

오죽하면  정치가들이  둘씩이나  감옥생활을 할까나   그렇게 하고도  나오면  그버릇 개줄까 싶네요

나는  살아오면서  사고를  너무도 많이당해  그때는 대한민국의 장애를  혼자만 갖은듯  좌절속에 살아왔다 

3번의 큰사고 두번의 재수술은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었음을  알고는 

지금은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며 내가겪은 사고 사출기  오토바이  트랙터 낙상사고 를 잊게한다

지금은 불편한 아내와 불편한나지만 딸아들  대학 공부를  잘시키고 있습니다

두애들다 대학을 두번씩  다니고  있어요   이모든영광 하나님께 드리며

내글을보시는분이 아직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치 않았다면  어서빨리 교회나가시어  하나님을 믿으셔야만 합니다

세상은 모든것이 영원한것은 절대없읍니다  하물며 잘지은 궁전이라 할지라도  때가되면  헐어야 하니까요

우리의목숨이야  요즘같아서는  모두가 흉기고 재앙의 숲이라고 말해도  될절도로 

세상은  어디를향하는것인지  의가 없는  전쟁터와도  같은셈인거만 같아요  모두가 평안한거 같아도 돌아서면 적이되는이세상 

긴글읽어주시어 정말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