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뮈키에 나오지 않나

20g이상 25g 이하 20g에 새의 두 날개의 F값을 구해서 P=lvg를 사용해 기항력을 계산해야 함. 공기저항이 없다면 20g

힘을 다 표시하면 새가 공기를 누르는 힘과 반작용 공기가 새를 누르는 수직항력 지구가 물체와 새를 잡아당기는 중력 그리고 그 반작용 새가 밀어내는 힘은 공기마찰력과 자신의 중력이고 공기는 퍼지니까 파스칼 법칙을 이용하면 새가 중렷을 거스르는 힘x새의 날개단면적=공기가 밀려나는 힘x용기 단면적

대략적으로 사진을 보면 0.01gN 미만일 듯 계산하면 20g+(새의 날개하부단면적/통의 단면적)x5g 이니까 유효숫자 4단위 이하가 나오고 이건 무시할 수 없으니까

공기저항이 없다면 애당초 새가 날 수 없고, 상자 안의 전체 무게는 새가 날건 안 날건 변화가 없으므로 그냥 25g 이 답. 새가 날고 있으면 25g으로 고정되지 않고 왔다갔다하겠지만 평균적으로 25g. 화려한 표현으로 현혹시키는 소리에 넘어가지 않는 게 중요함.

진짜 문제는 이건 수학 문제가 아니고 물리 문제라는 점이랄까.

밀봉했는데 어떻게 날아요?

아님 공기가 없다면 새가 날 수 없는 건 맞지만 공기저항의 영향력이 적으면 그 수치를 무시하는 건 자주 있는 일임 다만 용기의 부피가 작기 때문에 공기저항을 무시할 정도는 아닌 거 같고 무게란 중력힘에 대응되는 수직항력으로 수치를 재는 거기 때문에 공기는 무게에 포함되지 않음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도 공기로 가득 차 있지만 저울의 무게는 0을 기록하는 걸 생각하면 됨(정확히는
대기압인 1013pa을 0으로 세팅했겠지)  다만 이 경우는 공기가 새의 날개짓으로 힘을 받게 되는데 그 힘은 파스칼법칙에 의해 모든 부피에서 같은 압력을 행사함 부피에 따라 압력이 분산되니까 따라서 단면적에 따른 공기가 누르는 힘을 따져줘야 함 더 정확히 말하자면 공기의 조성이 산소에서 이산화탄소로 바뀐다면 새는 질식사하게 되고 질식사한 새가 떨어져 용기를 누르면 결국 25g으로 수렴하는 건 맞음

20?

20!!

난 20이라 봄

밀봉하는 순간 그 새는 죽었으면서 죽지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