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보다 사랑을 그대품안에가 훨씬 무서웠다.
왜냐 하면 M은 그냥 작품 내에서만 공포물이지만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는 현실에서 살인을 한 사람이 나오기 때문이다.
저 위엄쩌는 사진을 보시라. 저게 바로 살인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의 눈빛이다.
M보다 사랑을 그대품안에가 훨씬 무서웠다.
왜냐 하면 M은 그냥 작품 내에서만 공포물이지만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는 현실에서 살인을 한 사람이 나오기 때문이다.
저 위엄쩌는 사진을 보시라. 저게 바로 살인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의 눈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