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 사는 "이옌"은 어려서부터 수에 밝았다. 

 

3살에 더하기, 빼기를 익히고 4살에 곱하기, 나누기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올해 6살이 된 이옌은 최근 일본에서 여러 교수들 앞에서 엄청난 암산을 직접 선보였다. 이에 교수들은 기립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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