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과, 나태함으로 까먹고 살지 않았는지-

당연함으로 그들의 젊음을 생각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과연 저 시대에 내가 태어났을때 할 수 있을까 항상 의문 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사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저:국가보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