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이것은 꿈과 관련된 저의 실화입니다.

 

 

 

 

그것은 중학교 1학년시절의 잠들었을때 꾼 꿈이었다.

 

 

나와 학교친구들이 모여서 비비탄총들을 모았다(초딩들 가지고는 비비탄총). 꿈속 세계에선 초등학생시절 시간인듯 했다.

 

 

다함깨 버스를 타서 버스를 장악했다.

 

 

그리고 버스가 출발했다.(이상하게 버스아저씨는 신경안쓰고 있었다. 뭐 이건 그냥 꿈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니 그냥 넘어간다.)

 

 

 

그리고 이어지는 민패짓의 시작!

 

 

그렇다 우린 비비탄총으로 버스창문을 열고 여기저기 쏴대기 시작했다.

 

 

 

그이후 꿈이 어디서 이어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무튼! 두번다시는 절대로 꾸고싶지 않은 이상한 꿈이었던것으로 생각된다.

 

 

절때로! 이런 병맛스러운 꿈을 다시 꾸게될바에야 차라리 귀신이 내몸을 조종해서 자기머리 때리는 꿈을 꾸길 기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