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일본은 국내에서 매입한 부채를 갚지 못해 1946년 예금동결을 한 전적이 있음.

일본은 순채권국가입니다. 일본은 채무보다 채권이 더 많아요. 아마 그 차액이 2500조원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빚이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관리하고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2655125
자료출처입니다.

내국민한테 국채를 판다는 건 결국 세금 더 걷는 거랑 다를 게 없는 거 아닌가? 결국에 그러면 수요는 떨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