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 공부, 영성 공부 하는 곳에서 있었던 일임.


내가 학교, 운동부 에서 자행되어온 온갖 폭력, 학대, 인권유린 등에 대해 얘기하고,


한국 공권력은 저런것들을 제대로 처벌 제재 도 안하고 계속 방치해왔다.


이런 얘기들 한 후.



그담에 군대 얘기로 넘어가서.




군대는 정상적인 사법시스템도 없는 곳이다. 


라고 말한후에 징병제 얘기를 꺼냇더니. 




옆에있던 한국년 이


"넌 뭘 모르고 있고,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고, 내가 말하는게 옳다." 


이런 뉘앙스, 어조, 억양, 목소리로




"여자들은 전부 성추행 당하면서 자라요.

여자가 인구의 절반인데, 인구의 절반이 그렇게 자라는거에요." 


이러며 날 굴복시키려듬. 





한국년들은 대체 왜이런거지 ?? 




학교 운동부 군대의 인권유린침해 폭력 부조리


그리고 그에 대한 공권력의 부정 등 이런 사안에 대해 얘기중인데


대뜸 저딴 언동을 한다는게 



(억양 어조 목소리 어투 가 위에 설명한 저대로. 

넌 뭘모르고 잇고 잘못된 생각 갖고 잇다 이런식으로 말하며

굴복시키려는 목소리 억양 어조. 아주 대놓고 저런식)



(징병제 란 말 나오자마자 바로 막 떽떽 거리며 쏘아붙이는 말투 어조 억양 으로 달려듬)





얼마나 경우없고 극무례하고 상대입장서 극불쾌한거지


인식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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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국 년들은 왜 이런거지 ?? 






난 저런건 줘패는거 정당행위로 인정해야 한다 생각함. 





저 여자 뿐 아니라 인터넷서도, 오프라인서도


여자들로부터 상궤 벗어난 극무례 언동 계속 당함. 





여자들은 지들이 뭔짓을 해도 안맞으리라 여기니 오프라인서도


되는대로 나오는대로 아가리 함부로 놀리는 상궤 벗어난 것들 및 경우들이 너무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