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머리에 까치집 짓고 밥 먹고 나니까 할 게 노트북 키는 거 빼곤 생각이 안 났다. 시작은 뭔지 모르겠어. 달리다보니까 라노벨 채널까지 왔다.

 

라노벨은 종종 읽는 편이다. 별 주제의식도 없는 거 시시덕거리면서 읽다보면 기분은 풀리더라고. 오래 읽다보면 뇌가 우동사리처럼 흐늘해져서 시간도 잘 가더라.

 

결론: 코노스바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