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만들어진 캐릭터지만 내가 지금까지 보았던 그 어떤 여성보다도 강인하고 능동적이며 당당하게 나아간다.

마치 페미니즘 그 자체를 보는 듯한 느낌.

 

 

 

 

 

덧붙여 오랜만에 나우시카를 본 감상은 "뭐야. 그냥 주인공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