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징병제 라는 이름의 탈을 쓴 강제징용을 운영하는 국가죠

마치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한국인을 강제징용 한것처럼요.

근데 이 글의 주제는 강제징용에 대한게 아닙니다.

이 글의 주제는 제목에서 보다시피 공익에 대한 고찰

한국은 강제징용시 특별한 사유가 있거나 강제징용을 하지 못하는 노예에 대해서는

(신체적이유,정신적이유,경제적 이유 등)

현역(군부대에서 의식주를 제공받으며 노예생활) 이 아닌 공익으로 빠지게 합니다.

헌데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들죠

군복무에 적합하지 않은 노예들을 공익 즉 사회복무요원으로 빼돌린다는 건데

어째서? why? 군복무에 부적합하면 부적합 한거지 굳이 공익으로 빼돌리는 이유가?

현역으로 빠지게 되는 노예들의 시기와 질투를 잠재우기 위해 공익 으로라도 빼돌린다고 칩시다.

그런데 여기서 또 의문이 들죠

군복무에 부적합한 "여성"은 어째서 공익 조차도 안빠지는 건가?

군복무에 부적합한 "남성"은 사회복무요원으로 희생을 강요당하는데

군복무에 부적합한 "여성"은 부적합 하기 때문에 그냥 "면제" 다?

(전 여성징병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굳이 따지면 그 의견엔 찬성은 하지만 관심은 없으니 오해 금지)

이런데도 강제징용이 성차별제도가 아니라고요?

단순히 "남성"만 징용 하는 것도 성차별 인것인데 "공익" 까지 걸고 넘어지면

논란의 여지도 없죠

게다가 의문점은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왜 현역군인들한테는 최저시급을 안주나? (단순히 나라에 돈이 없어서?)

이거에 대한 법정? 답변으로 

답 : 현역군인들은 의식주가 제공되기 때문에 최저시급을 줄 이유가 없다.

여기서 똑똑하신 분들은 제가 어떤걸 말하려고 할지 이미 눈치를 챘죠?

그래서 또 반론을 제기

공익은 의식주가 제공되지 않는데 어째서 최저시급을 안주나?

답 : 공익은 위험부담이 없기 때문에 최저시급을 줄 이유가 없다.

미친나라죠 진짜?

이런데도 불과하고 세뇌당한 한국인들과 한국남성들을 보면 참~

노예를 부리는 주인님보다 자기가 노예인지 자각을 못하는 한국인들이 더 개돼지들인거죠

ps) 보니까 여기 (여기서 노예부심 부리는 친구들 많던데

너희들이 참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