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이 일상인 상용차는 제외했습니다. 물론 스타렉스, 다마스, 라보도 제외
1. 쌍용 렉스턴 (Mk1, 2001~현재)
Y400이 나올 예정이다. 단지 이 차가 렉스턴의 윗급으로 출시될 뿐
2. 쉐보레 캡티바 (Mk1, 2006~현재)
에퀴녹스가 대기 중이다.
3. 쉐보레 크루즈 (Mk1, 2008~현재 2017)
신형 나온다.
4. 르노삼성 SM3 (Mk2, 2009~현재)
메간 세단이.....
2017년에는 안 나온다.
5. 토요타 아이시스 (Mk1, 2004~2017)
단종된다.
6. 닛산 츠루 (Sentra Mk3, 1992(!)~2017)
다행히 단종된다. 참고로 다마스/라보보다 한 살 어리다. 원판인 센트라로 치면 한 살 많다. 쨌든 또래인 건 맞다.
7. 기아 모하비 (Mk1, 2008~현재)
얘는 꾸준히 인기있어서 장수모델이라고 해도 좋다.
텔루라이드 컨셉트의 양산형이 후속이라는 카더라가 있는데, 아직 모른다.
8. 피아트 푼토 (Mk3, 2005~현재)
얘도 10년 넘게 우려먹은 사골이다. 조만간 후속이 나온다고 한다.
9. 토요타 에스티마 (Mk3, 2006~현재)
문제는 이 에스티마다. 다른 사골들이 탈사골을 준비중이거나 혹은 후속 떡밥이라도 나오는데 얘는 그런 거 없다.
제발 그만 좀 우려먹어라
그 외 수많은 개발도상국에서 우려먹고 있는 구형차들도 제발 그만 좀 우려먹어라
원래 푼토를 까기 위해 글을 썼지만 푼토 후속글을 보고 나서 의도치 않게 에스티마를 까는 글이 되어버렸다
벌레차 (Mk1, 1938~2003): 그래도 나보단 어리잖아 난 환갑잔치까지 했다고